척추센터

오산시정형외과, 목 통증이 심하면 수술해야 할까요?

by 평택 PMC 박병원 ·

오산시정형외과, 목 통증이 심하면 수술해야 할까요?
오산시정형외과

안녕하세요, 평택 PMC 박병원입니다. 오산시정형외과를 찾으며 목 통증과 치료 방법을 알아보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거북목이 더 심해진 것 같은데, 결국 수술까지 받아야 하는 걸까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늘어난 요즘, 거북목(일자목) 증후군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근육이 뭉치거나 피로한 정도로 느껴질 수 있지만, 불편함이 계속되면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로 이어져 수술이 필요한 건 아닐까?”라는 걱정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온라인에는 “척추 수술은 가능한 한 늦춰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는 이야기도 보입니다.

의사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말은 일부 타당하지만, 상황에 따라 위험한 판단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거북목과 목 디스크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또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지 설명하겠습니다.

오산시정형외과

오산시정형외과에서 살펴보는 거북목과 목 디스크의 관계

거북목이라는 상태만으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북목은 목뼈가 본래의 C자 곡선을 잃고 일자형이나 역C자형으로 바뀐 구조를 가리킵니다.

주의할 점은 이런 배열의 변화가 오래 지속될 때입니다.

정상적인 목뼈는 머리의 무게를 나누어 받지만, 고개가 앞으로 1cm 기울 때마다 목뼈에 약 2~3kg의 하중이 더해집니다.

이처럼 압박이 반복되면 뼈 사이의 연골인 디스크가 뒤쪽으로 밀려나거나 뼈가 자라 신경을 자극할 수 있는데, 이를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라고 합니다.

“아직 견딜 만한데 수술을 해야 하나?”라고 생각해 치료를 미루는 분도 많습니다.

초기 환자의 90% 이상은 비수술적 보존 치료로 호전될 수 있지만, 신경 손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수술을 계속 미루면 마비와 같은 심각한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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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신호는 무엇일까요?

목 디스크에서 수술을 판단할 때 중요한 기준은 통증의 강도만이 아니라 신경이 얼마나 눌렸는지, 신경학적 결손이 있는지입니다.

목과 어깨가 뻐근한 데서 그치지 않고 척수 신경 압박을 의심할 증상이 나타난다면,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수술적 치료 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마비나 감각 저하는 위험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목에서 팔로 이어지는 신경이 심하게 눌려 신호 전달에 문제가 생기면 아래와 같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래 전문의 체크리스트를 참고해 현재 수술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단계인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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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의가 필요한 신경학적 증상 (한 가지라도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한쪽 팔이나 손가락의 힘이 크게 줄고 감각이 둔해진다.

-단추를 잠그거나 젓가락을 쓸 때 손놀림이 서툴러지고, 물건을 자주 놓친다.

-걸을 때 다리가 흔들리거나 균형 잡기가 어렵고, 발이 걸려 넘어질 듯하다.

-대변이나 소변을 조절하는 감각이 달라지고 이전보다 어려움을 느낀다.

(2)보존 치료만으로 호전되지 않는 경우 (두 가지 이상이면 수술 검토)

-6주~12주 이상 약물치료와 주사치료를 계획적으로 받았지만 나아지지 않는다.

-도수치료나 물리치료를 꾸준히 진행해도 통증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해도 효과가 점점 줄고 통증이 나타나는 간격이 짧아진다.

(3)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생긴 경우

- 통증과 저림으로 1~2시간 이상 앉아서 업무를 하기 힘들다.

- 밤마다 목과 팔의 심한 통증으로 2주 이상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신경학적 마비 증상에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디스크가 척수 신경을 직접 압박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무작정 참거나 비수술 치료만 고집하지 않아야 합니다.

신경 압박이 오래 이어져 신경 세포가 괴사하면, 이후 수술을 받더라도 저림이나 마비가 남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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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치료에서 최소침습 수술까지

저희 평택 PMC 박병원은 모든 환자에게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현재 상태에 맞는 치료가 무엇인지 살펴본 뒤, 적절한 방법을 진행합니다.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전문의가 긴밀히 협진해 환자에게 알맞은 치료 단계를 제안합니다.

비수술 치료 단계 (거북목 및 초기 디스크)

신경 압박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경차단술로 주변 염증과 부종을 먼저 완화합니다.

통증이 가라앉으면 치료사가 도수치료로 흐트러진 경추 배열을 바로잡고, 대항 근육을 강화하는 재활 운동을 통해 거북목의 원인을 교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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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정형외과에서 안내하는 최소침습 수술 단계 (마비 및 중증 디스크)

체크리스트에 해당해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예전처럼 목 앞쪽을 넓게 절개하는 방식 대신 환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을 우선 적용합니다.

목 뒤쪽에 약 5mm 크기의 작은 구멍 두 개를 내고, 한쪽으로는 고화질 내시경을, 다른 쪽으로는 정밀 수술 기구를 넣습니다.

근육과 정상 조직의 손상을 줄이면서 신경을 누르는 디스크 조각이나 자라난 뼈를 정교하게 제거합니다.

출혈과 통증 부담이 적어 고령 환자나 만성질환자도 고려할 수 있으며, 회복 기간이 짧아 며칠 안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최소침습 수술 단계 (마비 및 중증 디스크)

끝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

경추, 즉 목에는 뇌에서 온몸으로 이어지는 중추 신경이 지나가므로 매우 민감하게 살펴야 합니다.

따라서 목 치료를 받을 곳을 정할 때는 주사 치료뿐 아니라 응급 상황이 생겼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는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PMC 박병원은 3.0T MRI로 척수 신경이 눌린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하며,

신경외과를 비롯해 13개 진료과와 26명의 전문의가 상주해 진료를 진행합니다.

또한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북목이나 목 통증이 있을 때 “참으면 괜찮아지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이나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정확한 진단을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알맞은 치료를 찾는 것이 일상 회복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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